내가 쓴 서예들(我寫的書法)
丁亥年 元旦에 청백리 친구를 위해 적어 보았습니다.
지난 번에는 한글자 빠트렸지만 이번엔 글자수는 맞습니다.
아무쪼록 모두 건강하고 만사형통하는 새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