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서예들(我寫的書法)

반야심경

含閒 2007. 1. 2. 18:51

丁亥年 元旦에 청백리 친구를 위해 적어 보았습니다.

지난 번에는 한글자 빠트렸지만 이번엔 글자수는 맞습니다.

아무쪼록 모두 건강하고 만사형통하는 새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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