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서예들(我寫的書法)

묘계질서

含閒 2006. 12. 21. 10:32

롯데정보통신을 이끌어 가고 있는 오경수 대표께서

 

[다산선생 지식경영법](김영사,정민)을 읽고 감동받아 친구들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하나를 골라 적어 보았습니다.(隨思箚錄,妙契疾書....)

 

여기에서 疾은 아프다는 뜻이 아니고 빠르다는 뜻임 (예,疾走하다)

 

[생각은 깊게 하고 힘있게 실천하며,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땐 지체없이 메모하라]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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