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希 望 魯迅
※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希望是本无所谓有,无所谓无的。
这正如地上的路,其实地上本没有路,
走的人多了,也便成了路~鲁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