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ka36.iptime.org/~lyk36/phokor30/b66-7.jpg)
조선시대 몸체를 뚫을새김한 높이 26.7㎝,
아가리 지름 14.25㎝의 백자 항아리이다
寶物
345호
백자
상감모란문매병
白磁象嵌牡丹文梅甁
![](http://senka36.iptime.org/~lyk36/phokor30/b66-8.jpg)
고려시대 만들어진 백자 매병으로 높이 29.2㎝, 몸 지름 18.7㎝이다.
寶物
346호
청자 상감진사모란문매병
靑磁象嵌辰砂牡丹紋梅甁
![](http://senka36.iptime.org/~lyk36/phokor30/b66-9.jpg)
고려 중기에 만들어진 청자 상감 매병으로
높이 34.6㎝, 아가리 지름 5.6㎝, 밑지름 13.5㎝이다
寶物
347호
청자상감유어문매병
靑磁象嵌遊魚紋梅甁
![](http://senka36.iptime.org/~lyk36/phokor30/b66-10.jpg)
조선 전기에 제작된 청자 매병으로
높이 30.0㎝, 아가리 지름 4.6㎝, 밑지름10.4㎝이다.
寶物
349호
청자상감모자합
靑磁象嵌母子盒
![](http://senka36.iptime.org/~lyk36/phokor30/b66-11.jpg)
화장품을 넣어 두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이 그릇은
바깥쪽의 큰 그릇인 모합(母盒)과 그 안에 들어가는
작은 그릇인 자합(子盒) 5개로 이루어져
있다.
寶物
558호
청자상감운학모란국화문매병
靑磁象嵌雲鶴牡丹菊花文梅甁
![](http://senka36.iptime.org/~lyk36/phokor30/b66-12.jpg)
청자상감이란 흙으로 그릇을 빚어
표면에 무늬나 그림을 새기고,
그 자리를 백토나 자토로 메운 뒤 유약을 발라 구운 후,
투명한 청자 유약을 통해
흰색 또는 검은색 무늬가 보이도록 한 것으로,
12세기 전반에 발생하여 12세기 중엽에 전성기를 이루었다
寶物
659호
백자청화매죽문병
白磁靑畵梅竹紋甁
![](http://senka36.iptime.org/~lyk36/phokor30/b66-13.jpg)
중국 원, 명나라 도자기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청화백자는
초기에는 중국 도자기를 모방한 무늬와 형태를 보이지만,
이후 중국식에서 탈피하여 한국적인
특징을 갖추게 된다
寶物
785호
청화백자운룡문병
靑華白磁雲龍文甁
![](http://senka36.iptime.org/~lyk36/phokor30/b66-14.jpg)
조선시대 만들어진
높이 5.3㎝ 아가리 지름 5.3㎝ 밑지름 7.7㎝의 병으로
청화백자운룡문병(보물 제786호)과
한 쌍으로
발견되었다
寶物
786호
청화백자운룡문병
靑華白磁雲龍文甁
![](http://senka36.iptime.org/~lyk36/phokor30/b66-15.jpg)
조선시대 만들어진
높이 21.5㎝, 아가리 지름 4.6㎝, 밑지름 6.6㎝의 병으로
청화백자운룡문병(보물 제785호)과 같이
출토되었다.
寶物
787호
분청사기철화어문호
粉靑沙器鐵畵魚文壺
![](http://senka36.iptime.org/~lyk36/phokor30/b66-16.jpg)
조선시대 만들어진
높이 27㎝, 아가리 지름 15㎝, 밑지름 9.8㎝의
항아리이다.
寶物
788호
청화백자군어문호
靑華白磁群魚文壺
![](http://senka36.iptime.org/~lyk36/phokor30/b66-17.jpg)
청화백자는 14세기 전반에 중국의 원나라에서
처음 개발되었으며, 백자의 표면에 그려진 푸른색의 그림이
마치 수묵화 같은 정취를 지니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도 15세기 중엽에는 이 자기가 만들어지기 시작했으며,
사실적 화풍을 특징으로 한다
寶物
806호
백자반합
白磁飯盒
![](http://senka36.iptime.org/~lyk36/phokor30/b66-18.jpg)
조선시대 만들어진
총 높이 22.5㎝, 뚜껑 높이 9.9㎝, 뚜껑 지름 17.4㎝,
아가리 지름 15.3㎝, 굽지름
9.4㎝인 조선시대 백자반합이다
寶物 1022호
청자상감동채연당초용문병
靑磁象嵌銅彩蓮唐草龍紋甁
![](http://senka36.iptime.org/~lyk36/phokor30/b66-19.jpg)
고려시대 만들어진
높이 38.3㎝, 아가리 지름 6.9㎝, 밑지름 12㎝의 청자병으로,
길게 뻗어 세워진 목과 약간
벌어진 아가리를 가지고 있다.
寶物
1024호
청자양각연당초·상감운학문대접
靑磁陽刻蓮唐草·象嵌雲鶴文大접
![](http://senka36.iptime.org/~lyk36/phokor30/b66-20.jpg)
고려시대 만들어진 청자 대접으로
높이 5.0㎝, 아가리 지름 16.2㎝, 밑지름 4.4㎝의 크기이다
寶物
1025호
청자도형연적
靑磁桃形硯滴
![](http://senka36.iptime.org/~lyk36/phokor30/b66-21.jpg)
고려시대 복숭아 모양을 본떠서 만든 상형청자의 일종으로
크기는 높이 8.6㎝, 폭 9.6㎝×7.1㎝이다.
寶物 1027호
청자구룡형삼족향로
靑磁龜龍形三足香爐
![](http://senka36.iptime.org/~lyk36/phokor30/b66-22.jpg)
입 주위 넓은 테인 전이 달리고 향을 사르는 몸체 위에
구룡(龜龍)이 장식된, 뚜껑이 있는 향로로
총 높이 20.4㎝,
향로 높이 10.2㎝, 입지름 10.2㎝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