孫子兵法의 人生 13 計
싸워서 반드시 이긴다는 것은 최상의 用兵이 아니다.
싸우지 않고 적을 굴복시키는 것이 최상이다.
中國 春秋時代에 孫子兵法을 쓴 孫武의 肖像 孫子는 孫武에 대한 존칭이다
孫子兵法은 中國最初의 兵書이다.
1計 : 초윤장산(礎潤張傘)
주춧돌이 있으면 우산을 펼쳐라.
상대의 작은 언행. 주변의 사소한 조짐에서 결과를 예측하라.
2計 : 난득호도(難得糊塗)
때로는 바보처럼 보여 상대의 허를 찾는다.
매도 먹이를 채려고 할 때는 날개를 움츠리며 나직이 난다.
3計 : 화광동진(和光同塵)
내 광채를 낮추고 세상의 눈높이에 맞춰라.
권위주의 영웅주의는 버려라.
4計 : 교토삼굴(狡兎三窟)
똑똑한 토끼는 세 개의 굴(窟)을 가지고 있다.
준비된 사람은 언제든지 위기에서 벗어날 대안을 가지고 있다.
5計 : 이이제이(以夷制夷)
적을 통해 적을 제압하라.
또 다른 상대방과 역학관계를 만들어 그들끼리의
경쟁을 통해 나의 이익을유지하라.
6計 : 주위상책(走爲上策)
역량이 안 되면 도망가는 것이 상책이다.
적극적인 후퇴는 적을 유인해 승리의 기회로 전환시킬 수 있다.
7計 : 공성신퇴(功成身退)
공을 이루었으면 몸은 빠져라.
현명한 사람은 자신이 이룬 공을 자랑하지 않는다.
8計 : 위위구조(圍魏救趙)
위나라를 포위하여 조나라를 구하라.
조직은 그물망처럼 얽혀 있는 유기체, 그 연결코드를 읽어라.
9計 : 득어망전(得魚忘箭)
물고기를 잡으려면 통발을 잊어라.
기존의 수단과 기술을 버려야 새로운 기회가 찾아온다.
10計 : 비위부전(非危不戰! )
위급한 상황이 생기면 싸우지 마라.
자존심 때문에 무리한 결정을 내려선 안 된다, 고수는 자주 싸우지 않는다
11計 : 차도살인(借刀殺人! )
남의 칼을 빌려 적을 제거하라.
갈등 해결 과정에서 자신의 역할을 최소화하라.
12計 : 장수선무(長袖善舞! )
소매가 길면 춤도 예쁘다.
외모, 말씨, 이미지는 얼마든지 포장할 수 있다.
13計 : 쾌도난마(快刀亂麻! )
복잡할 땐 한 칼로 끓어라.
조직의 생존을 위해서는 결단과 돌파 능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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