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읍시다(哈哈)

웃음의 신비와 효과

含閒 2009. 5. 30.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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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의 신비와 효과-◈◈


  
*웃음의 신비와 효과*
1 웃음은 의심을 녹이며, 편견의 벽을 허물며,
사람에게 편안함을 준다.
1 웃음은 면역계를 강화시킨다.
1 웃음은 원만한 성품의 필수조건이다.
1 웃음은 높은 혈압은 내려주고,
낮은 혈압은 높여준다.

1 웃음은 소화를 돕고, 노폐물의 제거를 돕는다.
1 웃음은 침울감에 대한 특효약이다.
1 웃음은 ‘아토피’를 치유케 한다.
1 웃음은 조깅의 효과가 있다. 일종의 ‘내적 조깅’이다.
 
1 웃음은 감기를 예방케하고, 치료도 해준다.
1 웃음은 암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된다.
1 웃으면 살도 빠진다.
1 여자들이 남자보다 7년정도 더 오래 사는 것은
 여성들이 남자보다 더 잘 웃기때문이다.
1 웃음은 심장을 부드럽게 안마해주어, 혈액순환을 돕는다.
1 웃음은 긴장을 풀어주고 친근감을 주어
많은 친구를 사귀게 도와준다.
1 맑고 진실한 웃음은 자신이 선한 사람임을 반영하는것이다.
 
1 솔선해서 웃으며 반갑게 인사하는 사람은 겸손해 보인다.
1 웃음은 전염된다.
1 웃는 낯에 침 못뱉는다.
1 전도서에보면 ‘ 웃을 때가 있고, 울 때가 있고,
놀 때가 있고, 일할 때가 있다’는 매사에 때가 있음을 교훈한다.
 때와 장소를 가려 웃을때 웃어야 그 웃음은 명약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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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웃음이 건강에 특효가 있다는 통계를 보고서, ‘미소요법’ 또는 ‘웃음치료’라는 용어들을 자주 듣는다.
1 웃음은 통증도 완화시켜주고, 정신질환도 치유케 해준다.
1 한 의학잡지에서는 ‘ 웃음을 장수의 비결’이라고 강조하였다.
 
1 웃으면 복이 온다. (笑門萬福來)
1 웃으면 젊어진다.(一笑一少)
1 웃음속에 칼이 있다. 경계해야 할 웃음.
1 마지막에 웃는 자가 진정한 승리자이다.
 
1 웃지 않는 자는 장사를 하지 말아라. - 중국 속담.
1 웃음은 최고의 마케팅이다.
1 웃음은 성공의 열쇠이다.
1 웃으면 예뻐 보인다. 웃음도 일종의 꽃, 웃음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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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수관 교수의 웃음 철학.
*월요일- 원래대로 웃자.
 *화요일- 화통하게 웃자.
*수요일- 수수하게 웃자.
*목요일- 목터지게 웃자.
*금요일- 금방 웃고 또 웃자.
 *토요일- 토실토실 웃자.
 *일요일- 일어나자마자 아침부터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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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5초 웃으면 이틀 더 오래산다.- 미국 의학자의 말
1 성서-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한다.’
1 지구상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사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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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웃음은 가정을 밝게 해주는 태양과도 같다.
1 웃음이 보약보다 좋다. - 동의보감
1 웃음은 세계 공용어와 같다.
 1 봄에는 꽃과 함께 웃고, 여름에는 물과 함께 웃고,
 가을에는 열매와 함께 웃고, 겨울에는 눈과 함께 웃자.
*산마을 운영자 옮긴글*




< /SPAN>

 

 

너무 완벽하게
보이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지나치게 깨끗한 물에는
고기가 살기 어렵고
완벽한 사람에겐 동지보다
적이 많기 때문입니다.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지 않을 것 같은 사람
너무나 완벽하여 흠잡을 곳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존경의 대상은 될지언정
사랑의 대상이 되기는 어려운 법이죠.

♤ 웃으며 삽시다.♤

兄弟有失하면 隱而勿揚하라 (형제유실하면

은이물양하라 :형제간에 잘못이 있으면

숨겨주고 드러내지 말라)

어영부영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이그렇게도 갈망하던 내일입니다.

어찌 헛되이하루를 보내시렵니까.

저처럼 짧고 못생긴사람도 이렇게 하루를 아끼고 

달콤하게 보내려고 애쓰는데 말입니다. 

억지로 웃으면 전신이 쑤시고 담이 결려 오나 

정말로 웃으면 헬스클럽 다니는 것보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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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사슴목장을 찾았습니다. 

주인 어르신과 얘기를 나눴지요.

"사슴이 몇 마리나 되나요?"

"289마리요."

"그럼 어르신 올해 연세가 어떻게 되십니까?"

"한 80넘었는데, 끝자리는 잘 모르고 산다오."

"아니, 사슴 숫자는 정확히 아시면서 

어찌 어르신 나이는 모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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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거야 사슴은 훔쳐가는 놈이 많아서 매일 세어 보지만

내 나이야 훔쳐가는 놈이 없어서 그냥저냥 산다오."

나이란 전 국민이 자동으로 매년 한 살씩 먹는 겁니다.

어떤 사람은 욕심이 많아서 서너 살씩 더 먹는 사람도 있지요.

어떤 사람은 맘이 착해서 서너 살씩 뚝 떼어서 

남에게 그냥 주는 사람도 있어요.

같은 나이인데도 더 늙어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젊어 보이는 사람도 있지요.

장수마을에 갔더니 106세 어르신이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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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 비결이 뭡니까?"

"안 죽으니깐 오래 살지!"

"올해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다섯 살밖에 안 먹었어."

"네? 무슨 말씀이신지…."

"100살은 무거워서 집에다 두고 다녀."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이 장수의 비결이란 말이지요.

105세 어르신과 시골 장터를 걷는데,

앞에서 90세가 넘어 뵈는 할머님이 걸어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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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 저 할머니 한번 사귀어 보시죠?

한 70쯤 되어 뵈고 예쁘시구먼."

"뭐야? 이놈이….

저 늙은 할망구 데려다 뭔 고생하라고."

그렇습니다. 할머님이 그 얘길 들었으면 

자살하셨을 지도 모를 일이지요.

전 그 장수 어르신의 끝 말씀이 

제 생활의 지표가 되고 도움이 됩니다.

"저, 어르신. 105년 살면서 많은 사람들이 

어르신 욕하고 음해하고 그래서 열 받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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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걸 어떻게 해결하고 이렇게 오래 사세요?

우리 같으면 못 참고 스트레스 받아서 죽었을 텐데요."

그랬더니 너무나 간단한 답을 주셨다.

"그거야 쉽지. 욕을 하든 말든 내버려뒀더니 다 씹다가 

먼저 죽었어. 

나 욕하던 녀석은 세상에 한 놈도 안 남았어."

사람들은 저보고 '웃음 공장' 이라고 합니다. 

저는 정말 웃음을 제조해서 싼값에 팔지요. 

요즘 같이 웃을 일 없이 허탈감만 주는 세상에서 

저야말로 애국자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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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국 개그맨들이 파업을 하려고 한답니다.

왠지 아세요?   정치인들이 너무 웃겨서 

개그맨들이 설 자리가 없기 때문이랍니다.

어느 날 한강변에서 모기 한 마리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국회의사당 근방에 사는 이 모기는 빨대가 

더 길었습니다.  왜냐구요? 

국회의원들의 얼굴이 두꺼워서 피 빠는데 힘들답니다.

누굴 부러워하지 마세요. 재벌들 다 돌아가시죠?

권력가들 다 돌아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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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좋은 거 타는 사람도 언젠간 다 죽죠?

죽는 게 사실이라면 사는 동안에 

즐겁게 사셔야 할 거 아닙니까? 별 차이 아닙니다. 

 

부자는 회원권으로 살고, 빈자(貧者)는 회수권으로 살고.

부자는 맨션에서 살고, 빈자는 맨손으로 삽니다.

 

부자는 사우나에서 땀 빼고,

빈자는 사우디(사우디아라비아)에서 땀 빼고,

 

부자는 헬스클럽에 다니고,

빈자는 핼쑥한 얼굴로 다니고,

 

부자는 변기에 앉아서 일 보나, 

빈자는 쪼그리고 앉아서 일을 봅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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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보세요. 글자 한자 차이일 뿐 별로 불편할 것 없고

차라리 빈자가 낭만적이고 살맛나지 않습니까?

 

저는 이렇게 작아도 주눅 들지 않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 중에 중국의 덩샤오핑이 있습니다. 

 

저보다도 3㎝가 작으신데요. 그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죠.

"하늘이 무너져도 난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늘이 무너진다면 키 큰 사람이 먼저 다친다."

아주 속 시원한 말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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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 많이 나오신 분들도 걱정하지 마세요.

걸어가다가 차가 와서 받아도 배가 먼저 닿기 때문에 

에어백 역할을 하니까 가운데 중요한 건 끄떡없을 테니까요.

 

고등학교 때 선생님께서 저희들에게 

장래 희망을 물어보셨습니다.

 

"영철이 커서 뭐 될래?"

"네 저는 우주과학자가 되고 싶습니다."

 

"영숙이는?"

"저는 여자니까 애 낳고 평범하게 살래요."

 

"상용이는?"   "저는 큰 꿈은 없고요. 

영숙이가 애 낳는데  협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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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하게 살면 사는 재미가 솔솔 납니다.

요즘 헌혈하는 사람이 적답니다. 

 

길에서 헌혈하라고 권하면 뿌리치면서 핑계가 많습니다.

바람둥이에게 헌혈하라면 

"어젯밤에 쌍코피가 나서 피가 부족하다"고 하죠.

 

구두쇠는 "난 찔러도 피 한 방울도 안 난다"고 하고요.

골초들은 

"내 피를 어떻게 임산부나 애들에게 주겠느냐"고 도망가고, 

 

나이 드신 분들은 "내 피는 유통기간이 지나서 못 써!"

라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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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 잠자리도 나이에 따라 완연히 달라집니다.

20대에는 부부가 포개져 자고,

 

30대엔 부부가 마주 보고 자고요.

40대에는 나란히 천장보고 자고,

 

50대엔 등 돌리고 잡니다.

60대에는 다른 방에서 각자 자고,

 

70대엔 어디서 자는지 모릅니다.

그러다가 80 이 넘으면 한 분은 방에서 주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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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분은 산속에서 주무시게 되니,

지금이라도 꼭 껴안고 한방에서 주무세요.

여러분은 지금 행복하신 겁니다.

살아서 오늘 아침에 신문을 볼 수 있다는 것만 해도, 

어제 돌아가신 분은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것을

여러분들은 지금 하고 계시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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