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에서
혜화동 찻집
젊은 靈駕들이여 편히 쉬시라
멋진 삶 사시기를..
동네 한 바퀴
이름 모를 꽃
미녀와 함께
예천에서 농장하는 친구가 선물을 보내왔다. 搖心棗 대추 고맙네. 늘 건강하시고...
괴산 나들이
서귀포 일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