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治白爲桂>
어디선가 사진영상을
본 기억으로
작품화했습니다.
이태백의 월하독작을
빌었지요.
계수나무는
玩者의 몫으로 남겨둡니다.
^^먹을 벗하는사람 운재 이승우삼가^^
출처 : 서예세상
글쓴이 : 서예세상 원글보기
메모 : 어둠 속에서 빛을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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