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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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떠나고 나면 사랑받는 것에
익숙했던 사람이 혼자가 되었을 때 얼마나 쉽게 무너지는지 미남 씨를 보면서 새삼 알게 되었다. 사랑은 사람을 살게도 하지만, 때로는 그 사랑이 없어졌을 때 치유할 수 없을 만큼 깊은 상처를 남긴다. - 정효정, 임정재의《살아 있는 동안 사랑하지 않으면》중에서 - * 사랑이 떠나고 나면 그 빈자리가 엄청나게 크게 느껴집니다. 무심히 들려오는 대중 가요 가사가 가슴을 후벼 파기도 합니다. 특히 받기만 했던 사랑은 더욱 그렇습니다. 사랑을 주었던 쪽은 가슴은 아프지만 최선을 다했기에 미련은 없습니다. 사랑은 늘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이 내 곁에 있을 때 더욱 잘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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