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서예들(我寫的書法)

天下雖安 忘戰必危

含閒 2020. 5. 13. 09:37

天下雖安 忘戰必危

박성규 사령관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心想事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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