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31일
인생은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이탈리아 오페라 가수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와 함께
세계 3대 테너로 일컬어집니다.
파바로티는 어렸을 때부터 성악에 재능을 보였지만,
가난한 가정 형편으로 고등학교를 졸업 후
생계의 보탬이 되고자 교육학을 전공하였고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악가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 마음에 갈등을 겪게 되었습니다.
특히 성악가가 되는 것은
성공 보장이 없는 험난한 길이라는 걸
잘 알고 있었습니다.
고민하고 있던 파바로티에게 아버지는
의자를 두 개 가져다가 앞에 두었습니다.
그리고 그 의자 두 개를 서로
멀리 떼어놓았습니다.
"아들아, 너는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는
의자에 동시에 앉을 수 있겠니?
만약 그렇게 했다가는 앉기는커녕,
바닥에 떨어지게 될 거야."
동시에 두 개의 의자를 선택할 수는 없고,
반드시 한 의자만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충고였습니다.
파바로티는 부모님에게 30세가 되어도
성악가로서 성공하지 못한다면, 다른 길을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파바로티는 노력과 열정을 다해
결국 세계적인 성악가로 성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선택과 집중'을
잘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며,
그 선택에 대한 집중이 성패를 좌우합니다.
한 번에 두 가지를 잘하려 하기보다,
한 가지를 선택해 거기에 모든 것을 걸어보세요.
당신의 인생이 달라질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인간은 스스로의 선택으로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간다.
- 사르트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