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순례(國寶巡禮)

[스크랩] 寶物巡禮 - 陶磁器02

含閒 2013. 6. 1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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陶磁器 寶物 (2)

寶物 1028호 청자반양각연당초문호

靑磁半陽刻蓮唐草文壺

고려시대 만들어진 청자 항아리로

높이 24.4㎝, 아가리 지름 11.5㎝, 밑지름 11.5㎝의 크기이다

寶物 1029호 청자상감모란문주자

靑磁象嵌牡丹文注子

고려시대 만들어진 청자 주전자로

높이 19.2㎝, 아가리 지름 3.4㎝, 밑지름 10.3㎝이다.

寶物 1031호 청자양인각파어포련문접시

靑磁陽印刻波魚蒲蓮文접匙

고려시대 만들어진 청자 접시로

높이 9.3㎝, 아가리 지름 16.1㎝, 밑지름 6.1㎝ 이다.

寶物 1033호 청자상감운학국문표형주자·승반

靑磁象嵌雲鶴菊紋瓢形注子ㆍ承般

고려시대 만들어진 청자 주전자와 밑받침 접시(승반)로,

담청색인 유약의 질이나 무늬가 유사한 것으로 보아

처음부터 주전자와 밑받침이 세트로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寶物 1034호 청자상감연판문매병

靑磁象嵌蓮瓣紋梅甁

고려시대의 만들어진 청자 매병으로

높이 31.1㎝, 아가리 지름 4.4㎝, 밑지름 11.4㎝이다

寶物 1036호 청자상감앵무문표형주자

靑磁象嵌鸚鵡文瓢形注子

고려시대 만들어진 표주박 모양의 청자 주전자로

높이 26㎝, 아가리 지름 3.7㎝, 밑지름 7.8㎝, 뚜껑 높이 4.8㎝이다.

寶物 1384호 청자상감유로매죽문편병

靑磁象嵌柳鷺梅竹文扁甁

이 상감편병은 전형적인 편병의 형태와

다양한 문양소재를 갖춘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는데,

특히 어깨부분에 귀면(鬼面)을 붙여 장식효과를 높인 점이 눈에 띤다

寶物 1054호 백자병

白磁甁

조선시대 전기의 백자병으로

높이 36.2㎝, 아가리 지름 7.4㎝, 밑지름 13.5㎝이다.

寶物 1055호 백자태항<내·외호>

白磁胎缸 <內·外壺>

태항아리란 왕실에 왕자나 왕녀가 태어났을 때

태를 담은 항아리로,

그 안에 이름과 생년월일이 기록된 태지석을 함께 묻었다.

寶物 1056호 청화백자철화삼산뇌문산뢰

靑華白磁鐵畵三山雷文山뢰

철화로 3개의 산봉우리가 있는 산과 번개무늬를 그린

높이 27.8㎝, 아가리 지름 9.5㎝, 밑지름 11.8㎝인

조선 전기의 백자제기(白磁祭器)이다

寶物 1058호 청화백자초화문표형병

靑華白磁草花紋瓢形甁

조선 후기에 만들어진 작품으로

높이 21.1㎝, 아가리 지름 3.6㎝, 밑지름 7.8㎝의 크기이다.

8각의 항아리 몸체 위에 목이 긴 병이 얹혀 있는

일종의 표주박형의 병으로 조선 후기에 새로 나타난 형태이다.

寶物 1060호 백자철화승문병

白磁鐵畵繩紋甁

조선시대 만들어진

백자로 검은색 안료를 사용하여 줄무늬를 그려 놓은,

높이 31.4㎝, 아가리 지름 7㎝, 밑지름 10.6㎝인 술병이다.

寶物 1061호 백자철채각배

白磁鐵彩角杯

소뿔 모양의 잔으로 뿔 끝을 검은색으로

자연스럽게 채색하여 사실성을 강조한,

길이 17㎝, 아가리 지름 5.3㎝의 뿔잔(각배)이다.

寶物 1064호 청화백자운룡문호

靑華白磁雲龍紋壺

조선시대 만들어진

높이 35.5㎝, 아가리 지름 14.7㎝, 밑지름 14.7㎝의 전형적인 항아리로,

수직으로 낮게 선 아가리에서 서서히 팽창되어 어깨부분에서

가장 넓어 졌다가 다시 서서히 좁아져,

밑둥부분에서 살짝 벌어진 형태를 하고있다

寶物 1067호 분청사기상감연당초문병

粉靑沙器象嵌蓮唐草紋甁

조선시대 만들어진

높이 31.7㎝, 아가리 지름 8㎝, 굽 지름 9.9㎝인 항아리로,

목을 지나면서 서서히 팽창되어 몸체 아랫부분에서 팽배되었다가,

다시 좁아져 굽에 이르는 안정감이 돋보인다.

寶物 1230호 백자상감연·당초문병

白磁象嵌蓮·唐草文甁

조선시대 만들어진

높이 29.9㎝, 아가리 지름 6.9㎝, 밑지름 8.5㎝의 연질백자이다.

寶物 1231호 백자철화운죽문호

白磁鐵畵雲竹文壺

조선시대 만들어진

높이 33.2㎝, 아가리 지름 16.8㎝, 밑지름 15.2㎝의 항아리로,

동체 중앙의 팽배된 부분에 접합 자국이 있다.

寶物 1329호 백자청화소상팔경문팔각연적

白磁靑畵瀟湘八景文八角硯滴

옆면이 여덟면으로 이루어진 크기가 비교적 큰 백자연적이다.

연적은 벼루에 먹을 갈 때 쓸 물을 담아두는 그릇인데

고려시대에는 주로 청자로 만들었고 조선시대에는 백자로 만들었다

寶物 1385호 청자양각운룡문매병

靑磁陽刻雲龍文梅甁

고려시대 중기에 제작된 전형적인 매병으로,

규격도 크지만 위엄있는 형태와 정교하고

사실적인 문양이 조화를 이루는 뛰어난 유물이다.

寶物 1387호 분청사기철화모란문장군

粉靑沙器彫花剝地牡丹文장군

분청사기 장군 가운데 특별히 규격이 크고 전면에 선이 굵고

검은 철화문양이 파격적인 필치로 그려져 있는 작품이다.

寶物 1388호 분청사기박지연화문편병

粉靑沙器剝地蓮花文扁甁

편병은 백자나 분청사기, 흑유자 등 15세기에

전반적으로 유행했던 기종으로 특히 백자의 완벽함과 다르게

적당히 둥근데서 오는 넉넉함과 풍성한 느낌을 갖고 있다

寶物 1389호 청자상감매죽유문‘장진주’명매병

靑磁象嵌梅竹柳文'將進酒'銘梅甁

寶物 1391호 백자투각상감모란문병

白磁透刻象嵌牡丹文甁

조선시대 전기에 제작된 상감장식이 있는 병으로

당시 백자병의 전형적인 형태와 장식소재,

유약의 색깔, 굽의 특징 등을 갖추고 있다.

寶物 1398호 청자상감압형주자

靑磁象嵌鴨形注子

몸통이 둥글며 한 쪽 옆면에 주구의 기능을 하는

오리머리를 부착하고,

그 반대편에는 오리의 두 다리를 모아 올려붙인 듯한

손잡이가 달린 주자이다

寶物 1399호 청자퇴화표형주자

靑磁堆化瓢形注子

이 주자는 윗 박의 규모가 작고 수직상태로 누른

여섯 개의 선으로 장식하였으며,

아래 박은 양감이 풍부하고 저부가 크게 팽창되어

밑으로 쳐진 듯한 형태를 하고 있다

寶物 1421호 청자퇴화화문주자및승반

靑磁堆花花文注子및承盤

주자와 뚜껑, 승반이 제격으로 갖추어진 완전한 한 세트로

작은 원판형 뚜껑에 주자의 몸통은 공처럼

둥근 구형(球形)을 이루었으며,

구연이 크게 외반된 승반은 안바닥이 넓고 편평하게 만들었다.

寶物 1423호 분청사기인화문장군

粉靑沙器印花文장군

양식적으로 세련되었으면서도 동시에 투박한 멋을 겸비한

매우 독특한 인화분청으로 15세기의 절정기 작품이다.

 

출처 : 演好마을
글쓴이 : 이영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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