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작품(藝術作品)

[스크랩] 陶磁器 寶物 (1)

含閒 2011. 9. 1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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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陶磁器 寶物 (1)

 

寶物 259-1호  청자유개호 (靑磁有蓋壺)

 

경기도 양평군에 있는 수종사 석조 부도를 고쳐 세울 때

발견된 유물들이다.

청자항아리, 금동구층소탑, 은제도금육각감이 발견되었고,

당시 금동구층소탑과 은제도금육각감은

청자항아리 안에 들어 있었다.

 

 

寶物 286호 청자 상감포도동자문매병

靑磁 象嵌葡萄童子文梅甁

 

고려 시대의 만들어진 청자 상감 매병으로

높이 41.5㎝, 아가리 지름 7.5㎝, 밑지름 15.8㎝의 크기로

매병 가운데 드물게 보이는 큰 작품이다.

 

 

寶物 340호  철채백화삼엽문매병

鐵彩白畵蔘葉文梅甁

 

고려시대 만들어진 매병으로

높이 27.5㎝, 아가리 지름 5㎝, 밑지름 9.5㎝이다

 

 

 寶物 342호  청자 상감복사문매병

靑磁象嵌袱紗紋梅甁

 

고려시대 만들어진 매병으로 높이 35.4㎝, 지름 22.1㎝이다

 

 

寶物 237호  청자 순화4년명호

靑磁淳化四年銘壺

 

 고려 태조의 태묘 제1실의 향을 피우던

높이 35.2㎝의 항아리로 최길회가 만들었다.

 

 

寶物  239호 상감초화문병

象嵌草花文甁

 

 

조선 초기에 제작된 분청사기 병으로

높이 28㎝, 아가리 지름 5.8㎝, 밑지름 17㎝이다

 

 

寶物 240호  백자 투조모란문호

白磁透彫牡丹文壺

 

 조선시대 몸체를 뚫을새김한 높이 26.7㎝,

아가리 지름 14.25㎝의 백자 항아리이다

 

 

寶物 345호 백자 상감모란문매병

白磁象嵌牡丹文梅甁

 

 고려시대 만들어진 백자 매병으로 높이 29.2㎝, 몸 지름 18.7㎝이다.

 

 

寶物 346호 청자 상감진사모란문매병

靑磁象嵌辰砂牡丹紋梅甁

 

 고려 중기에 만들어진 청자 상감 매병으로

높이 34.6㎝, 아가리 지름 5.6㎝, 밑지름 13.5㎝이다

 

 

寶物 347호 청자상감유어문매병

靑磁象嵌遊魚紋梅甁

 

조선 전기에 제작된 청자 매병으로

높이 30.0㎝, 아가리 지름 4.6㎝, 밑지름10.4㎝이다.

 

 

 寶物 349호 청자상감모자합

靑磁象嵌母子盒

 

화장품을 넣어 두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이 그릇은

바깥쪽의 큰 그릇인 모합(母盒)과 그 안에 들어가는

작은 그릇인 자합(子盒) 5개로 이루어져 있다.

 

 

寶物 558호 청자상감운학모란국화문매병

靑磁象嵌雲鶴牡丹菊花文梅甁

 

 

청자상감이란 흙으로 그릇을 빚어

표면에 무늬나 그림을 새기고,

그 자리를 백토나 자토로 메운 뒤 유약을 발라 구운 후,

투명한 청자 유약을 통해

흰색 또는 검은색 무늬가 보이도록 한 것으로,

12세기 전반에 발생하여 12세기 중엽에 전성기를 이루었다

 

 

 寶物 659호 백자청화매죽문병

白磁靑畵梅竹紋甁

 

중국 원, 명나라 도자기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청화백자는

초기에는 중국 도자기를 모방한 무늬와 형태를 보이지만,

이후 중국식에서 탈피하여 한국적인 특징을 갖추게 된다

 

 

寶物 785호 청화백자운룡문병

靑華白磁雲龍文甁

 

조선시대 만들어진

높이 5.3㎝ 아가리 지름 5.3㎝ 밑지름 7.7㎝의 병으로

청화백자운룡문병(보물 제786호)과 한 쌍으로 발견되었다.

 

 

 寶物 786호 청화백자운룡문병

靑華白磁雲龍文甁

 

 조선시대 만들어진

높이 21.5㎝, 아가리 지름 4.6㎝, 밑지름 6.6㎝의 병으로

청화백자운룡문병(보물 제785호)과 같이 출토되었다.

 

 

 寶物 787호 분청사기철화어문호

粉靑沙器鐵畵魚文壺

 

조선시대 만들어진

높이 27㎝, 아가리 지름 15㎝, 밑지름 9.8㎝의 항아리이다.

 

 

 寶物 788호 청화백자군어문호

靑華白磁群魚文壺

 

 

청화백자는 14세기 전반에 중국의 원나라에서

처음 개발되었으며, 백자의 표면에 그려진 푸른색의 그림이

마치 수묵화 같은 정취를 지니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도 15세기 중엽에는 이 자기가 만들어지기 시작했으며,

사실적 화풍을 특징으로 한다

 

 

寶物 806호 백자반합

白磁飯盒

 

조선시대 만들어진

총 높이 22.5㎝, 뚜껑 높이 9.9㎝, 뚜껑 지름 17.4㎝,

아가리 지름 15.3㎝, 굽지름 9.4㎝인 조선시대 백자반합이다

 

 

寶物 1022호 청자상감동채연당초용문병

靑磁象嵌銅彩蓮唐草龍紋甁

 

고려시대 만들어진

높이 38.3㎝, 아가리 지름 6.9㎝, 밑지름 12㎝의 청자병으로,

길게 뻗어 세워진 목과 약간 벌어진 아가리를 가지고 있다.

 

 

寶物 1024호 청자양각연당초·상감운학문대접

靑磁陽刻蓮唐草·象嵌雲鶴文大접

 

고려시대 만들어진 청자 대접으로

높이 5.0㎝, 아가리 지름 16.2㎝, 밑지름 4.4㎝의 크기이다

 

 

寶物 1025호 청자도형연적

靑磁桃形硯滴

 

고려시대 복숭아 모양을 본떠서 만든 상형청자의 일종으로

크기는 높이 8.6㎝, 폭 9.6㎝×7.1㎝이다.

 

 

寶物 1027호  청자구룡형삼족향로

靑磁龜龍形三足香爐

 

 입 주위 넓은 테인 전이 달리고 향을 사르는 몸체 위에

구룡(龜龍)이 장식된, 뚜껑이 있는 향로로

총 높이 20.4㎝, 향로 높이 10.2㎝, 입지름 10.2㎝이다.

 

 

 

 
출처 : 演好마을
글쓴이 : 이영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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