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照片兒)
211213하루
含閒
2021. 12. 14. 23:58
참 복잡한 하루였다.
봄인가 겨울인가? 이변호사 사무실 가는 길의 목련(?) 북부지방법원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마태복음 11:28)
서울시청 야경
코로나 검사를 기다리며...
집에서 격리되다.
친구가 충무 여행 가서 보내 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