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照片兒)

호암아트홀

含閒 2021. 11. 11. 01:22

안녕! 호암아트홀

 

신입 사원 시절 점심 먹으러 오가면서 (82~83년?) 땅 파는 것을 보았고 

늦게 인연이 되어 한 4년여 몸을 의지했던 호암아트홀 건물이 내년부터

재건축 한다니 서운하네..

 

삼성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