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이 하늘을 찌르든가 시각장애인이든가?
빨리 장애인 자격을 부여하시라
그리고 관할 경찰서는 벌금을 부과하시라
이를 알고도 벌금을 부과하지 않으면 직무유기이겠지?
전현무 "장애인석 주차, 죄송·깊이 반성..주의할 것" [공식입장 전문]
입력 2018.02.27 10:04 수정 2018.02.27 10:07[동아닷컴]
전현무 “장애인석 주차, 죄송·깊이 반성…주의할 것” [공식입장 전문]
방송인 전현무가 불법주차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27일 오전 보도된 전현무 열애설 기사 중 전현무의 차량이 장애인석에 주차되어 있음을 확인했다. 이에 전현무는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불편을 끼쳐드린 분들에게 사과한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전했다.
앞서 전현무와 한혜진의 열애설이 전해졌다. 그 과정에서 전현무가 장애인 주차석에 차량을 주차한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 됐다. 이에 전현무는 사과한 것.
<다음은 전현무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 C&C 입니다.
금일(27일) 오전, 보도된 전현무 열애설 기사 중 전현무의 차량이 장애인석에 주차되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전현무는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불편을 끼쳐드린 분들께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쓰레기 모음(垃圾)'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주교 수원교구는 성폭력 신부의 방패막이인가 (0) | 2018.02.28 |
---|---|
'성추행 위로한다며 여군 성추행' 사단장 징역6월 실형 확정 (0) | 2018.02.28 |
박재동 화백에게 여자는 음식? (0) | 2018.02.27 |
'성추행' 의혹 김석만 공식 사과 "교수로서 부끄럽다" (0) | 2018.02.26 |
'성추행 논란' 윤호진 아들 "충격과 통탄의 마음" 사과글 (0) | 2018.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