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순례(國寶巡禮)

[스크랩] 國寶巡禮 (3 ) - 金冠 및 裝飾品 國寶

含閒 2012. 9. 3. 10:07
고귀한 사랑
 

 

 ;;

金冠 및 裝飾品 國寶

 

國寶 87호 금관총금관

金冠塚金冠

경북 경주시 국립경주박물관

 이 금관(金冠)과 관모(冠帽)는 모두 금판(金板)을 오려서

금실·금못으로 엮고 붙였다.

금관(金冠) 표면 전체에는 곡옥(曲玉)들을 꿰어 달았으며,

대륜(臺輪) 좌우에는 끝에 비취 곡옥이 달린

긴 수식(垂飾)이 1줄씩 늘어져 있다.

 

國寶 191호 금관 및수하식<98호북분>

         경주시 황남동 미추왕릉 지구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 무덤인

황남대총에서 발견된 금관이다.

신라 금관을 대표하는 것으로 높이 27.5㎝, 아래로

늘어뜨린 드리개(수식) 길이는 13∼30.3㎝이다

    ;;;

國寶 188호  천마총금관

 이 금관은 천마총에서 출토된

높이 32.5㎝의 전형적인 신라 금관으로 묻힌 사람이

쓴 채로 발견되었다

 ;;

國寶 88호 금관총과대및요패

金冠塚과帶및腰佩

경북 경주시 인왕동 76 국립경주박물관

1921년, 경주시(慶州市) 노서동(路西洞) 금관총(金冠塚)에서

금관(金冠)(국보 제87호)과 함께 출토된 것이다.

 

 國寶 190호  금제과대및요패<천마총>

 

 천마총에서 발견된 신라 때 허리띠(과대)이다

과대란 직물로 된 띠의 표면에 사각형의 금속판을 붙인

허리띠로 길이 125㎝, 띠드리개(요패)의 길이는 73.5㎝이다

 

國寶 192호 금제과대및요패<98호북분>

 경주시 황남동 미추왕릉 지구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 무덤인 황남대총의 북쪽 무덤에서 발견된

금 허리띠(과대)와 띠드리개(요패)이다.

황남대총은 남·북으로 2개의 봉분이 표주박 모양으로 붙어있다.

 

國寶 89호  금제교구(金製교具)

서울 용산구 용산동 국립 중앙박물관

1916년 평안남도 대동군 석암리 9호분에서 출토된

금제교구로, 길이 9.4㎝, 너비 6.4㎝이며,

허리띠를 연결시켜주는 금제 장식이다.

 

國寶 90호 금제태환이식(金製太環耳飾)

서울 용산구 용산동 6가 국립중앙박물관

경주 보문동의 부부총(夫婦塚)에서 출토된

 

신라시대 한쌍의 금귀걸이로, 길이 8.7cm이다.

 

國寶 138   금관및부속금구

경상북도 고령에서 출토되었다고 전해지는 가야의 금관과

부속 금제품이다

. 금관은 높이 11.5㎝, 밑지름 20.7㎝로 머리에 두르는 넓은

띠 위에 4개의 풀꽃 모양 장식이 꽂혀 있는 모습이다

 

國寶 154호 금제관식 <왕>

 

 공주시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백제 때 금으로 만든

 

왕관(王冠) 꾸미개(장식) 한쌍이다.

높이는 각각 30.7㎝, 29.2㎝이고, 너비는 각각 14㎝, 13.6㎝이다

 

國寶 155호 금제관식 <왕비>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백제 때 금으로 만든 관(冠) 장식으로

, 모양과 크기가 같은 한 쌍으로 되어 있다.

 

 國寶 156호 금제 심엽형이식 <왕>

 

 공주시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백제시대의 금 귀고리 한 쌍으로

길이는 8.3㎝이다. 왕의 널(관)안 머리 부근에서 발견되었으며,

호화로운 장식이 달려있다.

 

國寶 157호 금제 수식부이식 <왕비>

 공주시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백제 때 귀고리 2쌍으로

길이는 11.8㎝, 8.8㎝이다. 왕비의 귀고리로,

굵은 고리를 중심으로 작은 장식들을 연결하여 만들었다.

 

 國寶 158호  금제경식 <왕비>

 공주시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백제 무령왕비의 목걸이로,

길이는 각각 14㎝, 16㎝이다.

 

國寶 159호  금제 뒤꽂이 <왕>

 

 공주시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백제 때 금으로 만든

뒤꽂이 일종의 머리 장신구이다.

무령왕릉 나무널(목관) 안 왕의 머리에서 발견되었으며,

길이는 18.4㎝, 상단의 폭은 6.8㎝이다.

 

 國寶 160호  은제 팔찌<왕비>

 

 공주시 무령왕릉 왕비의 나무널(목관)내 왼쪽 팔 부근에서

발견된 한 쌍의 은제 팔찌로,

바깥지름 8㎝, 고리지름 1.1㎝이다

 

 國寶 189호  금모<천마총>

 천마총에서 발견된 신라 때 모자이다

 금모(金帽)란 금으로 만든 관(冠) 안에 쓰는 모자의 일종으로

높이 16㎝, 너비 19㎝인 이 금모는

널<관(棺)> 바깥 머리쪽에 있던 껴묻거리(부장품) 구덩이와

널 사이에서 발견되었다

 ;;

國寶 194호 금제경식<98호남분>

 

 경주시 황남동 미추왕릉 지구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 무덤인

 

황남대총에서 발견된 길이 33.2㎝의 금 목걸이이다.

 ;;

國寶  287호  부여능산리출토백제금동대향로

백제 나성과 능산리 무덤들 사이 절터 서쪽의 한 구덩이에서

450여점의 유물과 함께 발견된 백제의 향로이다.

높이 64㎝, 무게 11.8㎏이나 되는 대형 향로로,

크게 몸체와 뚜껑으로 구분되며 위에 부착한 봉황과

받침대를 포함하면 4부분으로 구성된다

 ;;

國寶 140호  나전단화금수문경

가야 지역에서 출토되었다고 전해지는 나전기법으로

만든 거울로 지름 18.6㎝, 두께 0.6㎝이다.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나전 공예품으로,

이와 같은 나전기법으로 만든 거울이 일본 정창원에

보관되어 있어 특히 주목된다

 

國寶  146호  강원도출토일괄유물

청동기시대 만든 의식용 유물들로 정교한 제작 솜씨를 엿볼 수 있으며,

당시 신앙이나 의식 연구에도 도움을 주는 중요한 유물들이다.

 

國寶  162호  석수 (石獸)

 공주시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백제 때 만들어진 석수이다.

석수(石獸)란 돌로 만든 동물의 상(像)으로 좁게는 궁전이나

무덤 앞에 세워두거나 무덤 안에 놓아두는 돌로 된

동물상을 말한다

 

國寶 164호  두침

 무령왕릉 목관 안에서 발견된 왕비의 머리를

받치기 위한 장의용 나무 베개로,

위가 넓은 사다리꼴의 나무토막 가운데를 U자형으로

파내어 머리를 받치도록 하였다

 ;;

國寶  165호  족좌<왕>

 

 무령왕릉 목관 안에서 발견된 장의용 나무 발

받침으로왕의 발 받침대이다.

 ;

 

國寶 171호   청동 은입사보상당초봉황문합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뚜껑이 있는 그릇(합)으로

높이 9.9㎝,아가리 지름 18.3㎝의 크기이다.

 

고려시대에 크게 유행한 은을 박아 장식(은입사)하는

기법을 사용하여 제작한 그릇으로,

아래 몸통과 뚜껑의 크기가 같아 안정감 있게 보인다.

    

國寶 174호  금동 수정감장 촉대

 

 통일신라시대 만들어진 높이 36.8㎝, 밑지름 21.5㎝의

수정이 박힌 금동제 촛대 한 쌍이다.

 

출처 : 演好마을
글쓴이 : 이영기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