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친구들과 북한산을 오르다(2011.05.21)
우이동에서 출발
무엇을 기원할까?
'오봉'이 보이네
철쭉이 수줍고 포근하게
'인수봉' 웅자
꽃이름도 잘 모르겠네
신록
코끼리 바위?
예쁘고 편한 길 만드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철쭉이 유난히 많네
인수봉, 백운대.... 삼각산
가는 봄 아쉬워 하며
松花가루 날리는 외딴 봉우리...
나무관세음보살....
구름에 둘러싸여
백운의 혼
암벽등반(조심하세요)
'백운대'의 웅자
'만경대?'
'인수봉' 암벽등반
천하선경
꽃눈이 내렸나?
소원대로 이루소서
숨은벽?
신록 / 얼마나 귀엽고 아름다운가?
'해골바위?'
숨은 벽
聽泉
친구들이여! 모두 건강하시라
인격이 너무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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