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시안 게임에 등장한 치파오를 입은 여성 도우미들의 섹시한 의상이 연일 화제입니다.
치파오란 청나라때 만든 중국의 전통 의상인데 이번에 이들이 입은 의상은 일반 치파오보다 더
얇은 옷감으로 몸에 착 달라붙게 하여 속옷 라인이 그대로 들어나 보입니다.
이들은 지난 5월에 선발 되어 40일간 혹독한 훈련 과정을 거쳤다 하네요.
아시안 게임에서 이들의 정식 명칭은 리이샤오지에(禮義·리위)라 하여 '예의를 갖춘 아가씨'라는 뜻으로
'미스 에티켓'이라고도 불리워 집니다.
船 歌 - 鄧麗君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