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글(平定心情)

마음을 비우고 보면

含閒 2010. 9. 27. 09:30

마음을 비우고 보면


우리가 이제것 살아온 인생중에서
즐거워 웃는 날이 얼마나 있었던가.
남을 속이고 나 자신에게 죄만 짓고 살아온 날이
더 많았을 것이다.

장사하는 사람 자기 물건 나쁘다고 않할것이고
직장에서 동료 미워해본 사람도 있었을것이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하고
초심을 버려서는 더욱 않 되며

항상 사람으로서의 근본을 지켜야 하고
인간의 도리를 다해야만 한다.

가진 자는 편안함에 안주하겠지만
없는 자는 조금 불편하다는 차이만 있을뿐
똑 같은 인간임에는 분명하다.

다만 누가 얼마나 보람되게 인생을 살다가
눈을 감느냐가 중요할 뿐이다.

인간은 병이들어 고통을 받을 때서야
뉘우치고 반성하게 되며
세월 흐른 뒤에 아무리 후회해본들 소용이 없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없어져도
분명한 것은 물은 말 없이 그 자리에서
세월을 흘려 보낸다는 것이다. 
  
오늘부터는
사는게 고달프다고 하지마라

지금 이 시간 나 보다도 더 고통 받는자 많다는
사실도 알아야 하며

이 고통도 나를 발전 시키는 하나의 행복이려니 하고
희망 갖고 용기있게 열심히 살아야 한다.

- 최봉운의 "삶의 예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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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화두는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5가지 조건 입니다.


어느 철학자가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조건으로 다음의 5가지를 들었다.

첫째는 먹고 입고 살기에 조금은 부족한 재산이고,

둘째는 모든 사람이 칭찬하기에는 약간 부족한 외모이다.

셋째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절반밖에 인정받지 못하는 명예이며,

넷째는 남과 겨루었을 때 한 사람에게는 이기고 두 사람에게는 질 정도의 체력이다.

마지막으로 다섯째는 연설을 했을 때 듣는 사람의 절반 정도만 박수를 보내는 말솜씨이다.

- (윤영걸 저, ‘30대가 아버지에게 길을 묻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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